와 진짜 할 때마다 대박인데..

새로운 작품도 너무 기대되네요.

박은빈은 현재까지의 연기력으로 흥행 보증 수표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apos;스토브리그&apos;를 시작으로 &apos;브람스를 좋아하세요?&apos;, &apos;연모&apos;, &apos;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pos;, &apos;무인도의 디바&apos; 등 연속해서 흥행에 성공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와 진짜 할 때마다 대박인데.. 새로운 작품도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