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비호감 이미지가 있지만 그런 생각안하고 나름 시즌1,2 챙겨본 사람으로 편견없이 보려했는데…
점점 인성이 보임. 여자라 숙소 따로 쓰니까 출근 따로해서 혼자만 오픈 시간 맞춰서 오는거 그 정도 배려는 그렇다쳐도 정신 없이 바쁘면 그래도 좀 도와줘야 하는거 아님? 오죽하면 윤경호가 한효주가 김밥 주방에서 갖고가니까 그것만 해줘도 너무 고맙다 그러겠냐… 소통하려는건지 지 영어 실력 키우려고 연습하려는건지 모르겠음. 그 중 영어로 그나마 소통이 되는 건 맞는데 자랑할 정도의 실력인건지도 모르겠고. 박경림 오기 전까지 유일한 여자 멤버라 다들 배려를 많이 해줘서 더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공주 놀이하는거 같고 어쨋든 여러모로 이 프로그램 나온게 득은 아닌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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