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씨 기부는 멋지고 고마워요 
그치만 프로는 관리도 실력인 걸 잘 아시잖아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KBS2 ‘악뮤의 오날오밤’ 예고편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데뷔 30년차 가수 박진영이 44회 청룡영화상 특별무대의 아쉬움을 셀프 설욕하는 글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5일 자신의 채널에 “목관리도 실력이라 목관리 다시 해서 나왔습니다. 

박진영씨 기부는 멋지고 고마워요 그치만 프로는 관리도 실력인 걸 잘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