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리엔쥴리엣23.12.05 08:32

귀여운 세자녀 양육권을 포기한 엄마,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결국 할머니 몫으로 왠 날벼락인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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