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eju
22.11.29 19:49
나는 전남친과 60일 정도 되던날 언니가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 얘 남친있는거 알아?! 라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마음을 그렇게 쉽게 주면 안돼 헤어져!! 라고 말했다 내가 진짜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라고하니까 좀 억울했다ㅜ 그래도 헤어지라고하니 헤어지긴했는데 악직도 내가 왜 헤어졌지?! 그냥 비밀연애할껄.... 이라고 계속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티는 내지 않고 있다
본문보기
댓글
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moFaJIcr35
22.11.29 20:38
웅..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