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경호 하다보면 알수 있지.
저 경호원이 무대인사 돌면서 몇번 눈살 찌푸리게 한거다.
경호원이 경호대상이 경호의 선을 넘었다고 할 때가 많이 있음. 그것 또한 경호실패임.
아이유도 그랬던적 있고, 박보영도 경호원 만류할때가 있었음.
저렇게 배우들 같은 경우
경호목적 자체가 인파가 몰려서 안전상 위험 때문에
쓰는거지. 객석에 착석한 관객들이랑 한두명 접근 자체를 막는 경호가 아님.
배우들이 무슨 공인이나 국가중요대상도 아닌데
일반인을 돌아가라마라 할 권리가 없음.
촬영장에서 차 돌아가라고 하는건 뭐라하면서
객석 들어가는 관객한테 돌아가라하는건 오바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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