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liill23.12.03 14:47

원래 어쩌다사장은 조용한 시골 마을 동네 가게서 소소하게 물건팔고 담화 나누고 이런게 힐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원래의 의도를 잃은 듯하다. 해외 촬영한다고 했을 때부터 의아했는데 결국 이런 사단 날거 같았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두 사장이 외국에서 영업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나? 보는 내가 민망.. 1회때부터 매주 빼놓지 않고 챙겨본 애청자로서 안타깝다. 이번회는 첫회보고 바로 손절... 차태현 조인성은 사장이라면 본인부터가 솔선수범해서 일하시길. 애꿎은 게스트는 왜 와서 혼자 독박 업무를 해야하는지 당최 이해 불가 ㅠ 윤경호 너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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