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bbae23.12.03 02:01

이야기하다가 빈말로 신혼여행에 가자했을건데 덥썩 따라간 부부나...안방을 내어준것도 손님이고 남편이 죽고 못사는 형님이라 마음써서 미리 준비한것도 모르진 않을텐데요... 두 부부다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겠지만 결국 누군가 아쉬운 마음을 분명 품을텐데 다음엔 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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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스패너23.12.03 10:06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