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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jwUnEI8223.12.02 18:20

난 아이셋인데.. 첫째 출산전날까지 아침밥해주고 그 후로는 거의 못해줬다.. 그 후로는 싸울때마다 아침밥 안해준다는 남편때문에 미칠거같다.... 같이 장사를 하다가 아이 셋을 키우고 남편의 무시하는 말투때문에 나는 장사를 접고 아이 양육을 하고 간간히 일을 도와주고 남편혼자 장사를 하는데.. 이제는 아침밥도 안해주는 여편네에 집에서 팔자좋게 먹고노는 여자로 만들어버린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울거나 소리를 지르기라도 하면,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혹여나 내가 몸이 아프면 이제 무슨 소리를 할지 모르겠다... .... 모든 재산을 남편앞으로 해놓고 통장마저 남편앞이라 뒷돈이라도 차서 이혼하고싶은데 그것마저도 차단해놨으니.. 이렇게 살다 죽어야하나.... 싶다.... 이러다 정말 자살을 하먄 어떻하지 생각도 든다.... 박명수님같은 남자는 정말 최고의 남편일거같다.

박명수 "임신한 아내는 남편보다 천만 배 힘들어, 뭐든 사서 바쳐라"(라디오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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