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GnKeqh1923.12.02 18:04

누가 뭐래도 나는 무빙에서 고윤정님이 올해의 첫사랑 여신 이었다. 엄청 이쁘게 나왔음.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많이 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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