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김원효의 말은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다 그러나 김영민도 잘한것없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면 유튜브랑 넷플릭스와 공영방송을 비교하면 안된다 공영빙송엔 욕 한줄도 쓸수가 없다 자극적인 소재도 안된다 있는 사실만을 얘기해야하고 실수하면 게시판에 페지얘기까지 나온다 이런 현실속에서 시청률 3프로면 나쁘지않은 평가다 그나마 케이블방송이고 자유롭게 개그하던 코빅이 시청률 0.9프로였다 새로 나온 개콘도 나쁘지않은 시청률이라는거다 볼사람은 보고 좋아할사람은 좋아하라 김영민도 현 개그맨들의 대선배다 비난할꺼면 사람들 다보는 유튜브 말고 현장에 직접 방문해서 pd에게 하는게 후배들 보기에도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잘나가는 선배들 바지가랑이라도 잡으라는말 솔직히 안해봤겠나 지금 나오는 개그맨들이 최선이었겠지 아직도 개콘 막방에 개그맨들이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유튜브로 가자고 유튜브가 대세다... 이런 선배들중 한두명이라도 나와서 다시 웃겨줄순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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