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bqoxnWzw5122.11.29 16:59

잦은 이직은 끈기가 부족한 직원이다 라는 인식은 이미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능력에 따라 이직을 권유받아 옮기는, 또는 본인의 커리어를 기업에 많이 오픈해 능동적으로 옮기는 이직 유형들이 국내에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내 노동의 가치를 잘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 이것이 이직의 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돈 짱.

댓글4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수리수리22.12.04 13:53
harumom22.11.29 17:18
어쨌든 이직도 능력이 돼야 하는 것이겠죠
IwuBcyK1422.11.29 17:03
이직을 해보면 다 똑같던데 거기서 거기 ㅜㅡㅜ
코큰형22.11.29 17:03
저도 요즘 이직을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