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구름따라23.12.01 12:25

박경림 들어와서 분위기가 반전 되는건 좋았으나 어제 문제의 소지가 되는 장면이 있어서 좀 그랬어요 카운터에서 일을 볼때 포장 하는데 비닐 떼어낼때 손가락으로 침을 묻혀서 비닐을 벌리더라고요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에 묻혀서 떼어내면 될것을 손가락으로 자연스레 침을 묻혀서 띠어내는거 보고...저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같이 위생에 신경써야 할때 방송으로 보여지는 장면에서 침을 묻혀서 비닐을 만지다니 좀 제가 보기엔 안좋게 보였네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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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u23.12.01 21:47
진짜 이 프로는 계속 위생에 신경을 덜 쓴다. 음식 하는 사람이 마스크 기본인데, 제작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ksqmwpl7123.12.01 13:11
조인성은 요리하던 검은 장갑낀채로 손님 옆에가더니 의자 당기고 앉아 대화하고 그 장갑으로 손님오니 다시요리하고 콩나물도 넣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