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23.12.01 12:14

한순간의 선택으로 많은걸 잃었지만 그 뒤의 행보때문에 팬이었던 나는 떠났다. 실수일것이라 생각하고 안쓰러웠고 응원했지만 실수가 아닐수도 있었겠구나..여러 생각이 드네.. 지방에서 얼굴한번 보겠다고. 맞아 죽을각오로 가출아닌가출하고 유명한 빠순이었는데..행복했던 그 시절이 부정당하는것 같아 모른척 하고 제발 .. 어디서든 가족들과 조용히 행복하게 살길 바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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