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도 아니고, 결혼한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데,
댓글들 수준이 어느쪽이 아깝다는 반응은 뭐지? ㅎ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이 진짜일까? 아닐까?
결혼생활중 어느하나라도 안맞으면, 다툼은 일어나는데말이지...
누구나에 가정처럼 이들 결혼한부부는 배려와존중, 서로이해심이 부족한듯.
서로에대한 일이 먼저고, 가정 서로에대한 배우자는
희생이아닌 다툼에상대로 전락한듯.
80-90년대 가정은 남편이돈절어오면, 아내가 살림하는 시대가아닌, 여자도 사회생활하면서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사회위치가 바뀐세상.
기정사는 아무도 모른다.mz도 결국은 나이먹으면,
꼰대될듯.ㅎ
결혼에대한 환상은 모두있지만,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결혼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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