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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yrALK723.11.29 22:16

난 이말에 공감하는이유가.... 홍선생이 말투가 세다. 나 지방사는데 서울에서 일하면서 직원들 가르치는데 애들 컴플레인 엄청 들어왔었다 왜 화내냐고. ㅠㅠ 난 화내지 않고 위험한 일이니까 잘 새겨들으라 강하게 말한건데 자기들 기분 나쁘다고 직원들이 모여서 까고 그랬었다.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얘들이 내가 화내는게 아니구나. 그냥 강한 어조를 가졌구나 알고 퇴사할때 다들 얼마나 아쉬워했는데 ㅠㅠ 왠지 홍선생도 그랬을 듯.

[단독] '꽈추형'과 10년 일한 간호사 "개원할 때 함께 왔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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