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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atVGmH9223.11.29 19:16

꽈추가 허위광고 찍어 신뢰성 잃고 나락간건 맞음 근데 성추행이나 희롱은 지나치게 추상적이다 개인 병원은 특성상 좀 그래 여직원들 무개념 있고 성기 수술하는데 여자 조무사도 들오는데 환자의 꽈추에 대해 설명하다 무심코 환자가 소추라 여성 질 입구컷이다 만족감을 못느낄거다 이런말을 내뱉음 그것도 친한 사이선 농담인데 지각이나 찐빠낸거 혼내고 농담하면 성희롱임 여직원과 일하면 딱딱하게 대화하는게 최선임

[단독] '꽈추형'과 10년 일한 간호사 "개원할 때 함께 왔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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