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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atVGmH92
23.11.29 19:16
꽈추가 허위광고 찍어 신뢰성 잃고 나락간건 맞음 근데 성추행이나 희롱은 지나치게 추상적이다 개인 병원은 특성상 좀 그래 여직원들 무개념 있고 성기 수술하는데 여자 조무사도 들오는데 환자의 꽈추에 대해 설명하다 무심코 환자가 소추라 여성 질 입구컷이다 만족감을 못느낄거다 이런말을 내뱉음 그것도 친한 사이선 농담인데 지각이나 찐빠낸거 혼내고 농담하면 성희롱임 여직원과 일하면 딱딱하게 대화하는게 최선임
[단독] '꽈추형'과 10년 일한 간호사 "개원할 때 함께 왔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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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꽈추형 말을 믿는다. 내가 중견기업 인사 담당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폭언폭력으로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대응을 해서 따져보면 대부분 폭언폭력에 해당 안되는 상황임에도 신고하는 경우가 99%다. 본인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들어 중요한 사업 ppt에 오타가 5개나 나와서 팀장이 일좀 똑바로 하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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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에서 원장이 집도한다고 하면 간호사는 어시스트겠지.. 근데 그 간호사가 의사 어시스트를 잘못해서 행여라도 작은 문제라도 생긴다면?.. ㅎㅎ컴플들어오죠.. 그거 책임은 누가 지나요ㅋㅋㅋ 당연 원장+병원인데요.. 간단한거 아니고 수술입니다.. 정신차리고 집중해야죠 간호사도. 그리고 큰 문제 생겨서 법적공방까지 가지 않는 이상 간호사가 처벌받거나 혼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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