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23.11.29 02:48

칼부림? 기자가 제목을 일부러 이렇게 썼는진 모르겠지만.굳이 그 얘기까지 왜 하는지 모르겠요~ 몰랐던 분들은 무슨 사건인지 찾아 보지 않겠어요? 한 때 큰 이슈였고 안타까웠던 일을 이제 모르는 분들도 많을텐데 다시금 왜 상기 시키나요? 그것도 지인이셨던분이? 이지혜씨 일 말하는 것아닙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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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vMVRk4523.11.29 04:55
대중의 이목을 끌고사는 직업인 연얘인이니까요.! 좋은 일이든 인좋은 일이든 평생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겁니다.그게 연예인이구요.돈을 많이버는대신 어느한가지는 포기해야하는 그 업계 연예인.아마 이지혜 자녀도 나중에 크면 검색해보겠죠.계속 따라다녀요. 안쓰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