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도 예전같지않다.유투브조회수 1억을 못넘는다.웬만한 태국노래들도 1억은 다 넘던데..bts 군대 끌고가면서 식기 시작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악플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스타들에 대한 정신 건강이 강조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도, 블랙핑크 로제도, AOA 출신 초아도 후배들을 위한 조언과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팝의 미래를 걱정했다.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