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125723.11.28 16:44

내 딸 앞에서 바지내리고 성기 보이며 희롱한다면 장애아동 이라해도 이해 못한다. 그럼에도 사과도 하지않은 주호민과 그 부인은 이미 부모가 아니다. 가해자인 자기 아들을 타이르지는 못하고 선생님한테 온전히ㅏ 책임을 돌리는 저런 부모는 가해자인 아들과 똑같은 가해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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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03223.11.28 17:09
저 선생이 그부모인가??선생님은 그래도 감정적 대응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장애아동이라도 이해못한다니.. 이해받지 못할 행동을하니 장애아인거지. 주호민 부부가 잘못한건 맞아도 주호민의 장애가 있는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해서 선생님의 저런 가시돋힌 감정적인 말들이 옳은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