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diary23.11.28 14:59

애는 바지를 내리고 친구 패고 수업 말도 안 듣는데 부모들은 연락도 안되고 치가 떨리게 뻔뻔한데 내가 대신 사과해가지고 어떻게든 무마했더니 뒷통수를 치고 여전히 수업 시간에 행패를 부리는 애한테 수 개월을 시달리고 또 난리치는 아이를 다시 좋은 말로, 그리고 교육적 언어로 대할 수 있는 사람 댓글 달아봐. 아님 그럴 수 있는 사람만 뽑든가. 교사로. 1년에 교사 몇 명이나 뽑힐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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