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CjfeA8123.11.28 01:05

고칠수 있어요 우리 아빠 술 못먹게 하니까 길에서 안주도 없이 한병 큰컵에 따라서 벌컥벌컥 마시고 오던 사람인데 작은 종양 때문에 며칠 입원하면서 못먹는김에 쭉 끊음 담배도 같이 끊었다가 피기는 하지만.. 난 사람 바뀔수 있다고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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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XiOA3423.11.28 13:56
의지가 대단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