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xfDQb6423.11.27 20:47

만약 이 영화를 보는데 좌파가 문제라고 하는 정치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난 기꺼이 좌파라고 이야기 하겠다. (참고로 서울시장 때 오세훈 찍음)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영역의 영화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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