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인 거 알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지
늘 처벌은 미미하고 봐주고
별별 이유로 감형해주고 
그러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이런 범죄들이 늘어나는 거 아니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A씨는 지난 4월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던 중 여자친구인 피해자가 눈을 감고 있는 틈을 타 침대 옆에 있던 자신의 휴대전화로 나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무려 58차례에 걸쳐 길거리와 건물, 카페 등

불법인 거 알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지 늘 처벌은 미미하고 봐주고 별별 이유로 감형해주고 그러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이런 범죄들이 늘어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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