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시상식보면 기획사 몰아주기 등등 이상한거 많이 했잖아 요근래 청룡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던데; 시청자가 바보도 아니고 그냥 나와서 이미지관리하고 밥해먹고 놀다가 가는 사람을 왜 좋아하겠어 프로그램이랑 취지가 맞아야지 기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보면 꾸밈이나 억지스러움도 없고 자기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 하고 결과가 어찌됐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면 도전도되고. 거기에 즐거움까지 주니. 이게 예능인 아닌가. 대상 꼭 탔으면 좋겠다. 기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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