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를 만났고 그남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난뒤 별로임.
몰랐다고 경찰조사에서 그랬겠지만 잘나가고 이미지가 중요한 연예인이 뭐하는지도 모르는사람하고 부모님과 만날 사이정도로 사귀는게 가능한일인가?
진짜라면 생각이 없어보여 더싫다.
백치미도 정도껏 순수해야 먹히는데…
뭐 많은 대중이들이 그러하겠지만 연예인들 돈버는거야 당연하지만 그래도 반 공인인 만큼 모법이 되기를 바라는데 그런사람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구글링만해도 봉사활동한 사진 떡하니보이는데
다른키워드로 검색하면 온몸에 명품만입고 그 사기꾼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쉽게볼수 있으니 뭐…
이런부류의 연예인은 적어도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에는 안나왔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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