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etZieQ8223.11.26 13:15

애 엄마가 왜저러는지 도통 모르겠다.. 엄마의 기분이 고스란히 자식에게 전해지는거 모르는건지.. 애가 없으면 몰라도.. 자식이 자라고 있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저는 백번 상철을 응원 하지만 자식가진 부모로써 정말 안타깝다.. 그만좀 하세요 영숙씨.. 자식은 지금도 본인의 영향을 듬뿍 받아 자라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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