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spooh22.11.29 12:08

참으로 잘 싸우고 심판의 마지막 휘슬까지 안타깝고 분하기까지 하지만, 결국 힘들고도 어려운 경우의 수를 바라는 상황이 또 다시 반복이 되는 느낌이네요. 이제는 이기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보다 열심히 뛰고도 분패한 우리 대표들과 같이 즐기며 경기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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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22.11.29 12:10
즐겨야죠 그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