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악X탱아23.11.25 11:09

청영은 영화인 수상제인데 올해는 김혜수 은퇴식인줄...수상소감도 그러하고 엔딩도 그러하고 한해동안 영화인의 수고로움은 간데없고 오로지 김혜수 은퇴에만...물론 30년 노고 치하는 있어야했지만 수상내내 김혜수 김혜수...

김혜수, 박진영 축하무대에 깜짝 등장…웨이브도 수준급[청룡영화상]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김혜수

박진영

청룡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hiIVsDh6423.11.25 12:45

베플그 정도로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거지,

Sbi7s8i23.11.25 13:04

베플30년 진행자의 마지막 진행인데 동료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얘기해주는걸 뭘 또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지;;;

khj23.11.25 15:22

베플한 직장에서도 30년 다니는것도 대단한데 저 정도면 동료들이 좀 축하해주면 안되냐?

khj23.11.25 15:22

한 직장에서도 30년 다니는것도 대단한데 저 정도면 동료들이 좀 축하해주면 안되냐?

Abcdefffff23.11.25 14:50

30년 씩이나 했는데 그럼 잠깐 한줄의 아쉬운 마지막 인사와 박수만 받고 끝내리?? 못됫네 인성 참

COkXyFP6823.11.25 13:59

말이 30년이지. 본인이 어느한곳에서 30년동안 중요한 위치에서 업무를 보고있었다고 생각해보시면 좀 공감이 되실려나요 ~? 카메라에 비춰진 배우분들 짧게는 몇년 길게는 데뷔동기들이고. 나오는말들이 모두 아쉬워하는 모습들이 역력했는데 .. 30년동안 기나긴 진행을 맡으면서 올해에 마지막 진행이라 조금은 특별했던거죠. 따스하게 바라봅시다 …

Sbi7s8i23.11.25 13:04

30년 진행자의 마지막 진행인데 동료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얘기해주는걸 뭘 또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지;;;

hiIVsDh6423.11.25 12:45

그 정도로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