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ksjpowlk23.11.24 11:43

조금만 더 이해하고 참아 보시지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두분에서 잘 이야기 하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두분은 서로 이제 남남이지만 아이가 있으니 아이한테는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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