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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20:18
육아도우미나 가사도우미같은 상주도우미분을 두더라도 몸 챙기세요. 치료도 받으시고 관리도 받으시고... 돈이 없지는 않을텐데 맨날 집꼴 개판나고 몰골 망가진 근황만보니 좀 그래요. 어린 아이들때문에라도 몸 지키셔야죠.
'4형제맘' 정주리, 퉁퉁 부은 얼굴 "40세 앞두고 몸 망가짐 느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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