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3.11.23 10:53

극장가에 성수기 비성수기가 없어지긴 했지 그나마 일시적 성수기 만들어주던 마블 시리즈도 전 같지 않고ㅜㅜ 근데 일단 볼 영화들이나 만들고서 이런 푸념을 하길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가 거의 없는데 뭐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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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된 것도 크게 한몫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