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sRggzx423.11.21 19:10

솔직히 진짜 미안한데.. 하고싶은거 안하면 안되겠냐... 그때 그런 불미스러운 사건들의 대상이 누구였냐. 지금의 조혜정씨와 같은 꿈을 꾸던 사람이다. 당신 볼때마다, 그때 기사에서 봤던 그 사람들이 떠오르는건 어쩔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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