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22.06.17 14:04

남편의 일이긴 하지만 와이프로써도 계속 신경 쓰이기 마련이죠 그래도 신랑분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결정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직이 쉬운게 아닌데 그래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셨던거 같아요 애제는 걱정 내려 놓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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