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 배우 큰일날 뻔 했네..
대체 경호 보안팀은 뭘 하고
침입할때까지 가만있었냐고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팬이라고 주장하며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공연장의 뮤지컬 &apos;벤허&apos; 분장실에서 배우 박은태의 팬이라며 흉기를

배우 박은태 노렸던 흉기 난동 사태…뮤지컬 분장실도 &apos;빨간불&apos; : 네이트 연예

크게 다친 사람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ㅠㅠ

박은태 배우 큰일날 뻔 했네.. 대체 경호 보안팀은 뭘 하고 침입할때까지 가만있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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