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님 예전부터 응원했고 앞으로도 진심 잘됐으면 함 특히 노모가 쌈짓돈까지 내놓으면서 아들을 응원했다는소리듣고 진짜 가슴이 메었음. 그런데 쟤는 진짜 아닌것같음. 한번 뒤통수깐자 두번 못하리? 키난지 뭔지 얘도 안되는애라고 생각함. 지금정도의 응원과 대우를 받을정도면 처음부터 가담을 하지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랬다면 지금의 응원과 대우가 합당하다고 생각했을것임. 누가봐도 전세와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있음을 바보가아닌이상 다 알고 있는데, 그 나머지 셋보다 조금 더 현명했을뿐, 친부모처럼 베풀어준 전홍준대표님을 등질생각을 처음부터 했다는 자체가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것이라고 생각함. 이런 배은망덕한 경우가 또 어디있는가? 나머지 셋은 말할가치도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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