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난지 뭔지? 얘도 안되는애라고 생각함. 지금정도의 응원과 대우를 받을정도면 처음부터 가담을 하지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랬다면 지금의 응원과 대우가 합당하다고 생각했을것임. 누가봐도 전세와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있음을 바보가아닌이상 다 알고 있는데, 그 나머지 셋보다 조금 더 현명했을뿐, 친부모처럼 베풀어준 전홍준대표님을 등질생각을 처음부터 했다는 자체가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것이라고 생각함. 이런 배은망덕한 경우가 또 어디있는가? 나머지 셋은 말할가치도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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