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23.11.21 05:16

아내의 한숨 소리는 남편에겐 정말 견디기 힘든 무언의 압박이었을듯..아내의 내가 언제 그랬냐의 태도는 이부부가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가 아닐런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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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zeodgE5823.11.21 19:11
그 한숨은 필요핥대마다 부재하고, 집, 차, 생활비...다 혼자 감당해야하고...못하면 부모님께 손벌려야한다는 부담에서 왔던 누적의 한숨...답답함에서 온게 아닐까요.... 8년의 생활을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