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의 재능이 너무 아까워요.프랑스로 남편만이라도 다시 보내주세요. 아내분 너무 무섭습니다. 아내. 따라 한국 와서 후..너무 안타깝다.. ..

상의없이 대출금 받아 8천 쓴거부터 이미 제정신 아님. 그래놓고 이제 힘드니까 그거 같이 갚자는건데. 큰소리 칠꺼면 상의하고 대출을 받던가. 이미 늦었다. 이혼해라. 엄마탓 하는것도 ㅈㄴ 별로.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거지. 지원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엄마탓 시부럴

남자라서 내가번다 남한테 의지안함 ____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여태 혼자 돈벌어서 집, 차, 생활...다하다가 몇달 준건데.. 게다가 중간에 몇달씩 해외나가있는 남편... 또 다시 여자분 혼자 아이둘 케어하고 일하고...? 너무하네요...프랑스가면 남편이 생활비를 보내줄까요? 해외에있을때도 안보내준거 같은데...

넌 남편이 8년을 돈 안줘도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