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나 ㅎㅎㅈ나 정말 대단한듯
”2019년 9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검찰은10년구형함.
이사건 전 “ 2006년 12월 지인들에게 마약 거래를 알선하고 마약 3차례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예전 살던 동네에 성추행으로 20대 남자애 하나나오니 그 가족이 통채로 죄송하다며 누나도 일관두고 동생도 마찬가지 부모도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며칠지나니 하던 편의점마저 문닫고 헐값에 다팔고 이사했던데...
강력범죄를 두개나 저지른.... 정말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다 얼굴 두꺼운것 까진 알겠는데
성격 털털하단듯이 방송에 나오는거 피해자 가족들은 보고싶을까?
내 가족이나 지인이면 미치고 팔짝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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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연좌제 말하고 있는데..80년대에 공식폐지되긴하였지만...응 아주 당연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인한테는 ... 이런 중범죄에대해 적어도 같이 지낸 가족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지않을까?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하는 피해자 생각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피해자 주변가족들 생각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법이 모든걸 해결하거나 옳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예로 간통죄가 폐지 됐다고 하여 부끄러움을 모르면 안되는것 아닌가?
그대는 성범죄자또는 살인자 가족들을 똑같이 대해주길 바란다. 우리 옆동네에 유명한 성범죄자 부인이 이사온다고 했을때 반대 청원에 팜플렛까지 난리였다. 사실 나역시 같은 생각일것 같다... 그대옆집으로 그 가족이 이사온다고 해도 비범죄자 사람들과 똑같이 살갑게대해주길바란다
잘못이 없는 가족에게까지 들먹인다는건 '그래 너 가족때문이라도 평생 고통 받아라' 라고 하시는 것이라 보는데
예를들어, 님께서 특정인에게 악플 작성한 것 때문에 벌금 냈는데 주변 이웃이 님의 자녀 보고 ' 쟤 부모중 한명이 악플때문에 벌금 냈대' 라며 자녀분이 '악플러의 자녀' 달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만.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건데 가족이 범죄자인데 연좌제 들먹거리면서 쉴드친다?말도 안된다고 봄.
연좌제 싫으면 조나단처럼 완전 손절하고 아예 연끊고 가족으로도 생각 않는다고 제대로 입장이나 밝히든가.
그냥 뻔뻔하게 가만있거나 더 뻔뻔하게 연예인 지위 이용해서 쉴드치거나 언플하면 범죄자 만큼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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