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박은빈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박은빈의 TMI라고 하네요
-MBTI는 INFP. ISFP가 나올 때도 있고, ISTP, INTP가 나올 때도 있다
- 어릴 적 개그콘서트 코너 ‘수다맨’에 강성범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 다섯 살 때 데뷔를 해서 2015년 한 해 정도만 빼고 공백없이 쭉 작품 활동을 해왔다.
- 촬영장에선 막내 스태프의 이름까지 다 외운다고.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모두 다룰 줄 안다.
-민간인 최초로 철책선을 통과했었다.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했다.
-주량은 맥주 한 잔이었는데 잘 맞지 않아서 술 자체를 끊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
-연년생인 오빠가 있다.군대 면회를 가려고 했지만 오빠가 오지 말라고 해서 가지 못했다고
-‘무인도의 디바 중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그 안무는 홀리뱅의 뮬이 짜줬다고 한다
-. 차기작으로 ‘무인도의 디바’의 ‘목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박은빈으로서 흔들리던 것들을 목하를 통해 이정표를 삼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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