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22.06.17 13:31

YG가 석고대죄 할 일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가 나는 투애니원 해체시킨거라고 본다.. 여자아이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었는데, 지금 봐도 하나도 안 촌스럽고 무대위에서 카리스마 철철 넘치고 진짜 씹어 먹을 것 같이 공연하던 사람들 이젠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움. 얼마전에 코첼라에서 좀 아쉬움을 덜었지만 계속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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