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o091723.11.19 11:40

벌써 14년이 흘렀네요. 그때도 너무 어리다 생각했지만 한해한해 지나면서, 내나이가 들고 드니 더 어리고 어린 아이였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안따깝고 슬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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