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gXgb8023.11.19 07:53

앞으로가 관건인 듯. 기존 수요층은 악감정가지고 이미 분열한 상태라 돌아올 비율은 높지않다고 봄. 키나 잘됬으면 좋겠는데 고생은 좀 할듯. 그래서 바로 못나오고 안고 함께하려고 했던것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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