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gzLxF523.11.18 13:10

친딸 성폭행인데 고작8년이라니..잘버티다가 저짐승새.끼 출소일 다가오는시점에 엄마랑딸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니 더슬프다 항상 피해자가 도망치고 숨고 무서움에 떨고 가해자는 맘편히 사는 줫같은 현실..용형매번보지만 어제같은 사건은 진짜 차마보기 힘들더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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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2223.11.19 11:45
너무 비극적인 세 모녀이야기. 울면서 봤네… 피해자들은 다 죽고 짐승새끼만 살아남아 출소해서 또 무슨 짐승짓거리를 할지… 거세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