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eve23.11.18 13:10

얘는 늘 공주처럼 등장해서 주목받고싶어함 속시원하게 해명한답시고 한번도 속시원한 대답 한적없음 두루뭉실하게 억울하다는 답만 하다감 그냥 가만히있어도 자기가 늘 뽐내는 포르쉐, 금수저썰로 호평받을수 있었는데 5915로 자작하고, 걸렸는데도 뭐 지인이니 사과받았다느니 이상한 소리만 함 그 곱창정숙처럼 늘 예전사진 우려먹기로 화질 다깨진 옛날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고 기사나면 구구절절 해명하기 바쁨

16기 옥순은 왜 '물어보살'을 찾았나? 성형설·쇼핑백 루머 다 밝힌다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