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언23.11.17 21:31

할아버지... 혹시나 했는데...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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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23.11.18 21:54
이거 보니까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우리 할머니도 이렇게 나를 귀여워 해주셨는데 돌아가신 지 벌써 10년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