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bb23.11.17 10:51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신 듯.. 아이 엄마고 전배우자라 차마 대놓고 저격은 못해도.. 응어리가 많아서 그냥 저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이라도 써야 조금이라도 맘편해서 그러는 느낌… 암튼 전처럼 환히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