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킬러문항은 말장난이지 뭐 그나저나 이번 수학 1등급 컷이 86점??이렇다는 거 같은데 얼마나 어렵게 나온거야 수학 강사가 생방송으로 20분 쩔쩔맬 정도라니

수학강사가 감을 못잡아 힘들어했다는 것은 문제 유형이 특별했다는 것? 문제집을 보면 언제나 유형별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문제를 푸는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지 이해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그 누가 말했듯이 이해가 없는 푸는 방식을 터득. 이해가 수반되었다면 킬러문항 조차 존재하지 않을 듯. 태생이 수학머리인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 재능과 지능을 활용못한다. 시간이 없기때문에. 기계처럼 풀어야한다. 똑똑한 아이들 바보만드는 사고력 없는 개체로 만드는 시험종류를 바꿔야겠으나 이 것이 한국의 원동력의 도구였지 않나 싶은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