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밖에 없는데 뭐가 천국이라고 ㅋㅋㅋㅋ
미국가봐라 기절할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볼리비아 포르피 삼부자가 생애 첫 기차를 타고 화려한 서울의 밤을 달린다. 오는 11월 1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기안84와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보여준 포르피와 두 아들

아파트밖에 없는데 뭐가 천국이라고 ㅋㅋㅋㅋ 미국가봐라 기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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